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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써큘레이터 청소를 위한 분해 결합

 파세코 써큘레이터 청소를 위한 분해 결합

미루고 미루던 파세코 써큘레이터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에어컨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는 바람이 강하게 나오니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인 선풍기와 기본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나사가 많아서 좀 귀찮습니다. 또 깊이가 깊어서 짧은 드라이버로는 풀지도 못하는 것 또한 단점이고..

뭔가 정비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날개도 4개는 되는 줄 알았더니 3개짜리 였네요..

그래도 제법 시원합니다. 써큘레이터가 선풍기와는 달리 바람을 직진성 있게 잘 보내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제일 앞에 있는 뚜겅이라고 해야할지 망이라고 해야할지를 분해할 때도 나사를 풀어야 하고, 앞뚜껑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또 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냥 분리하지 않고 씻어도 되긴 하지만, 안 쪽에 물이 들어가니 제대로 닦아 낼 수가 없어 분리했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갈 틈이 없게 만든 것은 잘한 것 같은데, 앞뚜껑을 왜 하나로 안 만들고 두 개를 나사로 합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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