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023 서울자전거대행진에 참가했습니다. 매년 참가하고 있는 자전거 행사로 광화문광장부터 강변북로를 거쳐 월드컵공원평화광장까지 약 20km 조금 넘는 거리를 라이딩 하게 됩니다.
합법적으로 강변북로를 자전거 타고 달릴 수 있는 1년 중 유일한 날이기도 하고, 2만 원의 참가비 대비 기념품 구성도 좋은 편이라 참가하고 있습니다. 8시 정각에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초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병목 현상이 생김으로 제대로 타기가 어렵고, 남대문 지날 무렵부터 수월해집니다.
사회자분이 매번 랜덤으로 번호표에 적힌 이름을 보고 파이팅! 을 외치 십니다.
부끄러운 사람은 번호표를 가리기도 하는데, 가리지 말라고.. ㅋ 이름이 독특하다면 조금 더 불릴 확률이 있습니다.
계속 가다 서다를 하거나 천천히 타거나 하다가 남대문 근처부터 정체가 풀리면서 제대로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한복판을 걷거나 뛰거나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는 불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이날은 실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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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자전거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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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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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전거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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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평화광장
원문 링크 : 2023 서울자전거대행진 광화문광장부터 월드컵공원평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