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1. 공무원 시절 함께 신규 교육을 받았던 동기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 동기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더군요. 많이 공감해주고 위로를 해줬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직된 조직과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직을 고민하고 있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너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거 하나밖에 없더군요.
면직 후 한달, 다지 재취업을 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해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줬는데 조언이 너무 고맙다며 그 동기가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줬습니다! 이런 걸 보내줄 이유가 없는데, 그동안 함께 공직에 있을 때도 고마운 일이 많았다며 선물을 보내준 것입니다.
덕분에 아내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참 귀한 인연을 만나, 이렇게 감사한 일을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2.
아내가 건강주스를 만들었습니다. 토마토와 당근, 올리브유와 꿀을 소량 넣어 갈아 만든 주스인데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
원문 링크 : 감사일기 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