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1. 드디어 경기도민이 되었습니다.
오늘 집 잔금을 치르고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정말 벅차고 설레는 날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그런 마음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하나하나 미션을 깨는 것 같아 굉장히 재밌습니다. 두려운 마음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 새로 들어갈 집을 보니 생각한 것보다 도배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실망스러운 마음에 도배를 했어야 됐다고 생각하던 찰나, 전에 살던 분이 벽을 너무 더럽게 해놓으셨다고 미안하다며 도배에 보태라며 돈을 주셨어요.
그보다도 더 중요한 건 당장 오늘 도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어찌해야할지 발을 동동 굴렸답니다. 다행히 아내가 한 업체를 섭외했고 오늘 오후에 도배를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업체를 알아봐준 아내와 당장 급하게 요청했음에도 선뜻 응해준 업체 사장님께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감사일기 #감사 #일기 ...
원문 링크 : 감사일기 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