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카테고리인데, 나 오늘 좀 화가 난다. 셔츠 빨래를 휘릭하고 건조기 조금 덜 말려서 다림질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다림질로 테이블매트를 다려먹었네??
잠깐 올려놓고 내려야지 했는데, 왜 코드를 먼저 꽂았을까? 왜 그러고 폰을 만졌을까?
그 잠깐인데도 매트 녹아버리고, 다리미판에 눌러 붙어버림ㅠㅠ 일이 일을 만드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두번 일하는거 싫고, 내 실수에 내가 너무 싫어지는데 ㅋㅋㅋㅋ이 야밤에 정말..
화난다 나한테ㅋ 화나는 화요일 테이블매트도 새로 사야하겠고,, 다리미도 맛탱이 간거 같은데,, 갑자기 다림질이 더 미치게 하고 싶은 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나야.. 그래도 감사한 일!!
1. 불 안난게 어디냐!
감사하다! 2.
안 다친게 어디냐!! 감사하다!!
지금 갑자기 감사한 일! 남편이 야식 맛있게 해줌ㅋㅋㅋㅋ 감사감사링...
원문 링크 : 5월13일 화가 나서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