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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오월의 마지막 날, 우리의 소중한 주말 일상

 5월31일 오월의 마지막 날, 우리의 소중한 주말 일상

웁스, 주말인데 밤을 샜다. 그래도 부담은 없다.

주말이므로, 오늘 바깥 일정은 따로 없으므로!! 나는 아침에 좀 자고, 남편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유튜브를 보거나, 폰을 하거나, 또는 내가 주문해 둔 집안일 미션을 수행한다.ㅋㅋㅋ 오늘은 미니 선풍기를 닦아달라고, 꼭 완료하라고 해뒀다. 사실 한 일주일 전부터 부탁한 일이다...ㅋ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다행히 해두었네!!

늦은 주말 시작이지만 시작이 좋다ㅎㅎ 오전중에 유부초밥을 싸 먹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곤히 자서 깨울 수 없었다는 남편.. 오후 늦게 각성해서 맛있는 집밥을 해줬다. 1차로 오징어파전을 해먹고 2차로 유부초밥을 해먹었다.

우리집 입맛 기준 ㅋㅋ 맛도 플레이팅도 완벽한 밥상! #우주부엌 6월엔 꼭 테이블 이야기를 주1회 이상 연재 할 수 있길!!

여기에 다짐해본다. 아무튼, 이제 내가 감사일기를 쓴지 꼬박 한달이 되었다. 5월 1일에 시작해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밀리지 않고, 하루가 다 가기전에 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