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 주말인데 밤을 샜다. 그래도 부담은 없다.
주말이므로, 오늘 바깥 일정은 따로 없으므로!! 나는 아침에 좀 자고, 남편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유튜브를 보거나, 폰을 하거나, 또는 내가 주문해 둔 집안일 미션을 수행한다.ㅋㅋㅋ 오늘은 미니 선풍기를 닦아달라고, 꼭 완료하라고 해뒀다. 사실 한 일주일 전부터 부탁한 일이다...ㅋ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다행히 해두었네!!
늦은 주말 시작이지만 시작이 좋다ㅎㅎ 오전중에 유부초밥을 싸 먹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곤히 자서 깨울 수 없었다는 남편.. 오후 늦게 각성해서 맛있는 집밥을 해줬다. 1차로 오징어파전을 해먹고 2차로 유부초밥을 해먹었다.
우리집 입맛 기준 ㅋㅋ 맛도 플레이팅도 완벽한 밥상! #우주부엌 6월엔 꼭 테이블 이야기를 주1회 이상 연재 할 수 있길!!
여기에 다짐해본다. 아무튼, 이제 내가 감사일기를 쓴지 꼬박 한달이 되었다. 5월 1일에 시작해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밀리지 않고, 하루가 다 가기전에 다 썼다...
원문 링크 : 5월31일 오월의 마지막 날, 우리의 소중한 주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