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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 오늘 이렇게 쉴 수 있음에 감사하며

 6월6일 현충일, 오늘 이렇게 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아침에 잠든 나를 어쩌면 좋냐고.. 자다 깬 남편이랑 투닥거리고 (나의 건강이 걱정된다는데 말로만 걱정하는거 아니냐구) ㅋㅋ블라블라 둘 다 토해내고, 축구도 보고 남편은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치킨까스를 해먹고 (나도 같이 먹음ㅋㅋ) 둘 다 조금 잠.. 난 더더더더 잠!

자도자도 피곤한 오늘이었다. 다행히 오늘은 계획한 일정이 없어서 집에서 푹 쉰 하루.

남편은 알아서 밥을 해먹고, 나는 더 자고 일어나 태극기를 게양했다. 아침에 달았으면 좋았겠지만ㅠㅠ 뒤늦게라도ㅠㅠ 매번 게양하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편.

요즘 태극기 게양하는 가구가 정말 없다. 집에 태극기가 없나?

놀러가나? 판촉물로 많이 나눠주면 좋겠다는 생각해봤다.

실제로 우리집 태극기는 지인 통해 종근당에서 받은거임. 내 돈 주고 사기가 좀 아깝다면..

기업에서 이런식으로 마케팅에 투자를 하면 좋을 것 같음! 오늘의 감사한 일 - 현충일 자체에 감사!

- 하루종일 혼지 논 남편 고마워(내일은 나가자) - 아이스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