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이 나는 날이라 화요일인가 싶다. 아침부터 그냥 막 화날 일이 있어서 화가 나!!
마켓컬리에서 간만에 주문을 했는데, 남편이 택배 열어보더니 우유가 터졌다고 한다 ㅠㅠㅠㅠ 잠결에도 짜증이 팍 ㅠㅠ 그렇게 시작한 아침이었다. 지금 사실 글 쓰다가 또 생각난거라, 얼른 고객센터에 접수해야겠다.
우유가 질질 새다니ㅠㅠ 아침에 이미 좀 늦게 일어난것도 짜증이 났는데... 하...
수업 쨀까.. 잠시 고민했지만...ㅋㅋ 난 나가야해ㅋㅋㅋ오늘 오랜만에 모임이 있으니까..
마음을 다잡고 느릿느릿 좀비처럼 나가보았다. 늦은 건 짜증이고, 가서는 무난했던 시간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카페까지 클리어! 왜 맨날 이 시간은 순삭이죠?
말을 많이 못 나눈 사람도 있고! 한명씩만 말해도ㅋㅋㅋ 이거 뭐 1박 2일은 놀아야하는거 아니냐고ㅋㅋ 아무튼 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집에 와서 조명 설치를 위한 밑작업을 관리사무소 들러서 좀 해두고 테니스 보강을 나갔다.
이때까지는 또 무난했지...
원문 링크 : 6월10일 화요일, 화요일은 왜 화요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