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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5월의 중간에 온 날.

 5월 15일, 5월의 중간에 온 날.

오늘은 스승의 날. 생각나는 선생님이 딱히 없다는 게 스스로 좀 안타깝네?

주변에 선생님이 많아도 나에게 참 스승이 없다는 점..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 점..

스승의 날이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오늘의 감사한 일.

적어보자! 1.

조금 푹 잤다. 결석은 하지 않았다.

감사하지 모 눈이 늦게라도 떠진 것에 감사한 요즘이다. 2. 아파트 카페 직원분은 여전히 친절하시다.

우유 어디꺼 쓰는지 궁금했는데, 친절히 말씀해주셨다. 감사 3.

잠시 여유가 있었던 오후 시간. 인스타 댓글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몇시간 후 당첨자 발표!

명단에 내가 있었다. 오ㅋ엊그제는 다리미 사고도 있었는데 오늘은 럭키비키 뒤집어지네ㅋㅋㅋ 째째한 이벤트 아니어서 기분이 좋다.

역시 이벤트는 참여하고 볼 일이다!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

할 일 많았던 오늘 저녁, 출출할때 남편이 라면 맛있게 끓여줬다. 굿!

야식으로 만두랑 냉면도 해줬다. 굿굿!

(다음엔 삶은 계란도, 야채고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