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등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커뮤니티가 있다. 바로 '성장하며 소통하는 사람들 in 제주' (줄여서 성소사라고 부른다)다.
성소사를 만든지 벌써 4년이 되었나보다. 김미경 유튜브 대학이 처음 시작할 당시,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김미경 유튜브 대학에 가입을 했다.
늘 제자리인 삶이 답답했고, 무언가 탈출구를 찾고 있었다. 내 주변에는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었다.
술은 좋아해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 외롭던 나는,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야 하고, 꿈이 있어야 한다는 미경 언니에게 빠져버렸다.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김미경 유튜브 대학을 찾은 것이다. 그곳에서야 비로소 나는 내 마음을 나누고, 내 고민을 함께 이야기 할 친구들을 만났다.
'성장'이라는 고민을 안고 제발로 김미경 유튜브 대학을 찾은 친구들은 그 자체로 다들 멋있는 사람들이었다. 유튜브 대학 1년동안 우린 여러 소모임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