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가벼운 고백 김영민 단문집 비문 뜻

 가벼운 고백 김영민 단문집 비문 뜻

잘 살기 위해서는 짊어져야 할 적절한 하중이 필요하다. 너무 가벼우면 땅에 발을 딛고 살 수 없고, 너무 무거우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

'아이를 낳을 것인가, 몇 명이나 몇 명이나 낳을 것인가, 얼마나 열심히 일할 것인가?' 같은 질문은 인생의 하중을 조절하기 위한 질문이다. 2021. p23 골키퍼는 가만히 있었다는 말을 듣기 싫어 일단 몸을 던지고 본다.

인생의 결정이 대게 그렇다. p33 외로울 때가 제정신이다. 2007.9.14. p45 정말로 두려운 사람은 너무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두려움을 밖으로 감히 드러내지 못한다. 그래서 두려움은 종종 허장성세로 이어지곤 한다.

지나치게 큰소리치는 사람에게는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측은지심을 품을 필요가 있다. 2008.10.12 p70 좋은 가을날, 혼자 있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2011.9.5. p98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건 삶을 더 잘 누리기 위해서다. 허겁지겁 살 때 누리지 못한 삶의 질감을 느끼기 위해서다.

삶의 ...

# 가벼운고백김영민단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