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에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퇴근 아니 학교 마치고 와서 내게 내미는 크런치 빼빼로다. #크런치빼빼로 #아들이사준빼빼로자랑하기 일본 잔재다 뭐다 말은 많지만, 시크한 아들내미가 사주는 빼빼로는 달콤하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크런치라니 디테일한 것까지 신경 써준 사랑꾼이다 "어머나~~ 빼빼로 사주니 엄마 기분이 너무 좋은데? 용돈도 얼마 안 되는데 어떻게 사 왔어.
고마워 잘 먹을게."라고 하고 대견해서 뽀뽀도 해주고 눈맞춤도 해본다^^ 저녁 먹고 디저트로 꺼내 먹는 크런치 빼빼로!
달다~달아~~~^^ 오늘도 아침에 뒷산 산책길에 나서본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지만, 왠지 안 다녀오면 할 일을 안 한 것 같은 허전함이 든다.
바람은 부는 데 연약하고 여린 들국화가 마치 오들거리며 떠는 듯 흔들린다. 쭈그려앉아 이쪽 저쪽에서 찍어본다.
완연한 가을, 이제 잎도 얼마 남지 않았다. 흐린 건 아닌데 그림자가 많이 지는 아침이다.
태양빛이 가을과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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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목록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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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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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사준빼빼로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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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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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확실하게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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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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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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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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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을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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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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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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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