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폐가옥 사진들을 보며 드는 생각 f. 인구 소멸로 부동산은 흥망성쇠의 길로 가는 것일까?

 폐가옥 사진들을 보며 드는 생각 f. 인구 소멸로 부동산은 흥망성쇠의 길로 가는 것일까?

어떻게 본 건지 모르겠는데 폐가옥 폐건물에 대해 다량을 블로그 글을 봤다. 대학교, 요양원, 호텔, 예식장,아파트 등 예전 통도 판타지아 놀이공원을 갔었는데 그게 벌써 25년 전인가..그곳도 문닫기 직전.

까마득하다. 세월이란 그런 건가 폐건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옷과 이불이 그대로 있거나 병따개나, 근사해 보이는 1인 소파가.. 주인을 잃은 채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고 아파트나 옛날 가옥들은 흉물스러웠다.

요즘 흉가체험으로도 이용된다는데.. 그렇게 물건은 그대로 남고 사람만 사라졌다.

나도 그러하겠지 태평성대스러운 날도 있었겠지 모든 것은 그렇게 폭죽을 터트리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흥망성쇠의 길을 걷는다. 네이버 포스트도 사라진다는데 싸이월드가 추억이 되듯 그런데 '폐'로 시작하는 많은 건물들 그 속에서 길흉화복을 느끼고 떠난 사람들의 빈자리가..

어쩐지 괴이하고도 비현실적이다. 인구 소멸이 와닿는 사진들이었다.

남편은 어디 땅 사두자고 하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수도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