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루 명상_하루 생각 중에서 사랑 어린 알아차림 나는 사랑 어린 알아차림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알아차립니다.
몸, 감각, 마음의 속삭임,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는 사랑입니다. 알아차리고 감싸주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알아차림.
그것이 나의 본질입니다. 피부가 표피 다음으로 진피층 그리고 피하조직이 깊숙이 있듯 참자아 즉 나의 본질은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내부 깊숙이 있는 사랑 가득한 나의 본질을 만나기 전에 자주 에고에 부딪힙니다. 어린아이 같고 나만 아는 에고에 부딪혀 휘말립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귀 기울인다면 나를 사랑으로 감싸주는 본연, 본질, 태초의 사랑 깊은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만나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절 앞에 두 눈 부릅뜨고 있는 사천왕처럼 그것들에 놀라서 달음박질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본연의 내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가끔은 짜증 섞인 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한 내가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