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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시 4막부터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 결혼장면 촬영 성당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시 4막부터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 결혼장면 촬영 성당

4막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챙겨봤다. 폭삭 속았수다, 원래 '복삭'이라고 발음하는게 맞다는 현지인의 말이다.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 또 그주위의 사람들 이야기..

이래서 다들 드라마의 빠지나 싶게 여운이 길어진다. 결국, 충섭이와 결혼하는 양금명이다.

인연은 따로 있구나 싶다. 충섭이는 군시절 휴가나왔을때도, 영화관에서도 금명이를 기다려왔다.

결국 첫사랑 영범이와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자신의 프라이드라던 그의 엄마가 그들을 다시 만날수 없게 했다.

(이별 장면도 절절하고 슬프다) 참고로 영범엄마 역을 맡은 故 강명주 배우분은 안타깝게도 촬영 당시 실제 몸이 안좋으셨고 촬영이 끝난후 영면에 드셨다고.. 자꾸 본전 생각나고 이게 맞나 싶잖아 근데 애도 그걸 다알아~ 친정엄마가 부재했던, 아기낳을때..

자신의 딸을 더 찾던 애순이 눈물겹다. 천애고아 오애순이 식모살이 오애순이 여고중태 오애순이 어촌계장 오애순이 금명이은명이 엄마 오애순이로 살았던게 제일 좋았어라고 말하는..

금명이 은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