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유심칩을 사기 위해 전날 봐놓은 Oxxo 편의점에 가서 유심칩을 하나 사서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유심칩 중 하나가 인식이 되지 않았고 번역기 돌려가며 겨우겨우 편의점 아저씨와 문제 재현을 하여 하나는 새것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었다.
문제를 해결하고 호텔에서 조식이 제공되어 멕시코스러운? 아침을 가볍게 먹고 길을 나섰다.
전날 사람으로 가득했던 길이 여느 월요일과 다르지 않게 출근 중인 사람들로 가득했고 길은 여전히 망자의 날을 기념하는 장식들이 많이 있었다. 멕시코에 옥수수가 유명하다더니 옥수수 껍질로 치마를 만든 것도 인상 깊었다.
Chapultepec으로 무작정 걸어갔고 걸어가는 길 내내 볼거리가 다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다. 어딜 가나 해골 장식을 볼 수 있었고 도넛 숍부터 건물 곳곳에서 볼거리가 많아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숙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긴 했지만 현지인들과 함께 또 아침을 먹어보고 싶어 2차전 아침을 먹으러 갔고 거리를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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