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락가락 하는 장마철 어느 날 가족과 강원도 철원 한탄강 주상정리길에 다녀왔다. 비가 많이 온 날 다음날 한탄강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고 주상절리길이 새로 오픈했다고 하여 가보고 싶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순담이나 드르니에서 시작할 수 있다. 한탄강을 옆에 끼고 3.6 키로의 길을 쉬엄쉬엄 걷기 딱 좋은 코스이다.
우리는 드르니에서 시작했고 돌아올 때는 양쪽 주차장을 이어주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만원이라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철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오천원을 준다.
아마도 철원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 인 것 같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한다.
매표를 하고 드르니에서의 입구이다. 도착했을 때 다행히 비가 그쳐서 우산을 쓰지 않고 걸을 수 있었다.
입구에서 아래와 같은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한탄강을 만날 수 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드르니에서 시작하는 것이 순담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계단이나 오르막이 없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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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오는날 다녀온 강원도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