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100일) 아기 육아 일기 둘째가 태어난 지 100일 정도 지났다. 60일 정도부터 약간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 처음, 둘째가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다. 2시간마다 분유 수유를 하기 위해서 5일 정도는 불침번을 서면서 분유를 멕였다.
평일은 와이프. 주말은 나.
군대 느낌이었다. ㅎ 어느 순간부터 아기가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좀 수월해졌다. 불침번 서면서 2시간마다 분유 타고 멕일 때는 정말 평범한 일상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갓난아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그렇겠지만 태어난 지 2달 안 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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