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프 연습장에 가보면 정말 풍경이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합니다. 어머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와서 코치에게 맏기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경제력이 대단하다, 아니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해주지 못한 부모로서의 아쉬움등 만감이 교차하는데, 옆에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저 나이에 벌써 골프를 시작하면 선수가 안되어도 어마어마한 골퍼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부모님들과 같은 취미로 같이 스크린 치고 필드 나가고 생활이 아주 윤택해 질것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열정의 결실일까요?
2026시즌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대한민국 골프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슈퍼 루키'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2012년생, 이제 막 만 14세가 된 중학생 아마추어 김서아(신성중) 선수입니다.
김서아 선수 KLPGA 1. 290야드, 수치로 보는 '정밀한 경이로움' 골프를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 숫자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원문 링크 : 헉! 290야드 날리는 중학생 김서아선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