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두 방에 침몰한 맨유, 아모림의 전설은 어디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감독 부임 후 첫 패배를 경험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9(5승 4무 5패)로 11위에 머물러 있으며, 아스날은 승점 28로 2위 싸움을 이어갔다. 경기는 전반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9분 아스날의 세트피스에서 팀버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28분, 또 다른 코너킥 상황에서 살리바의 헤더로 추가 실점을 기록했다. 아모림 감독은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며, 공격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패배로 아스날은 맨유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하며 상대적 우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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