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인니, 미얀마를 제압하며 동남아 월드컵 첫 승의 기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B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1-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 경기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미얀마 양곤의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미쓰비시컵은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주관하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 대회로, 10개 국가가 참가하여 조별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에 세 번째 출전하며, 이전 두 대회에서 준우승과 준결승 진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는 전반전에는 다소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라파엘 스트라위크와 아스나위를 투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했습니다.
후반 31분, 아르한의 롱 스로인에 이은 아스나위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키퍼에 맞고 들어가며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이후 1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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