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용 쇼크', "방송 뒤엔 비극이 있었다" 이혼 예능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4월 2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방송과 예능계에 큰 충격을 남겼습니다. 향년 36세로,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25일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강지용은 두 달여 전 아내와 함께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금전, 가족, 심리적 고통 등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했고,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극단적인 심경을 토로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부천FC, 포항스틸러스, 강원FC, 인천유나이티드 등 K리그 전 소속팀과 축구계는 공식 애도 메시지를 내고, 부천FC는 홈경기에서 추모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JTBC는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며, 강지용 부부가 출연한 ‘이혼숙려캠프’ 관련 VOD와 클립 영상을 신속히 삭제 조치했습니다. 본방송은 예정대로 방영됐으나, 해당 출연분은 더 이상 다시보기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