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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엔드릭, 국왕컵 8강 진출의 주역! 멀티골로 화려한 데뷔!

 18세 엔드릭, 국왕컵 8강 진출의 주역! 멀티골로 화려한 데뷔!

18세 엔드릭, 국왕컵 8강 진출의 주역! 멀티골로 화려한 데뷔!

레알 마드리드가 18세 신예 엔드릭의 연장전 멀티골에 힘입어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17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레알은 셀타 비고를 5-2로 이겼습니다. 경기 초반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던 레알은 후반 38분 셀타 비고의 조나탕 밤바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밤바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이 동점골로 이어져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습니다. 연장 후반, 음바페와 교체로 들어온 엔드릭은 3-2 결승골과 함께 백힐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이적한 엔드릭은 유럽 빅리그 첫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의 신뢰 속에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대회에서 2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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