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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강풍의 이중주! 충북 제천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법

 한파와 강풍의 이중주! 충북 제천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법

한파와 강풍의 이중주! 충북 제천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법 기상청은 28일 괴산, 충주, 제천, 음성, 단양에 한파주의보를, 영동,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설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천 등 일부 지역의 대설경보는 주의보로 변경되었으나, 충북 전역에 대한 대설주의보는 유지된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일 때 발령되며, 기상청은 29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천 지역은 29~30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할 때 발령된다. 28일 적설량은 단양 14.6, 충주 14.5, 영동 7.3로, 이틀 누적 적설량은 진천 위성센터 44, 음성 금왕읍 37.6, 제천 백운면 32.1에 달한다. 설 연휴 동안 큰 눈이 내리면서 진천 미르309출렁다리, 단양 온달관광지 등 여러 관광지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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