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유스 시스템, 또 한 번의 기적! 아모림 황태자 토비 콜리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한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맨유는 풀럼을 1-0으로 이기며 12위로 도약했다.
전반전에는 유효 슈팅이 없었던 맨유는 후반 33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굴절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풀럼의 요아킴 안데르센의 헤더가 골대에 가까워졌지만, 콜리어가 골 라인 앞에서 머리로 걷어내며 실점을 막았다.
이 슈퍼 세이브 덕분에 맨유는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콜리어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점차 기용되고 있는 미드필더로, 맨유 유스 출신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출전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모림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 기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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