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충격 8연패, 강등 확정에 '웃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가 뉴캐슬에 0-3으로 패하며 8연패에 빠졌다.
레스터는 시즌 성적 4승5무22패(승점 17)로 리그 19위에 머물렀고, 사실상 강등이 확정된 상황이다. 잔류권인 17위 울버햄튼(승점 32)과 격차가 커 남은 7경기로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팬들의 비판을 받으며 홈 경기 16경기에서 단 2승이라는 부진한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레스터는 전반 초반부터 뉴캐슬의 제이콥 머피에게 2분 만에 선제골, 이어 11분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전반 34분에는 하비 반스에게도 실점해 스코어는 0-3으로 벌어졌다. 후반 교체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16세 공격수 제레미 몽가를 후반 30분 투입하며 경험을 쌓게 했다.
몽가는 EPL 역사상 두 번째 어린 선수로 기록됐지만, 슈팅 없이 패스 성공률 67%를 기록하며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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