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대지진, 100년의 공포가 규슈 앞바다에 깨어나! 일본 기상청은 1월 13일 오후 9시 19분,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30로, 이번 지진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가 소집되었으나, 특별한 방재 대응은 필요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100∼150년 주기로 발생하며, 일본 정부는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을 70∼80%로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 23만여 명의 사망자와 209만 채의 건물 피해가 예상됩니다. 지진 발생 직후 미야자키현과 시코쿠 고치현 해안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나, 곧 해제되었습니다.
일부 해안에서는 약 1m의 쓰나미가 관측되었고, 미야자키현 북부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되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2∼3일 내에 진도 5약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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