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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온다니 터졌다! 7번 후계자 EPL 데뷔골

 손흥민 온다니 터졌다! 7번 후계자 EPL 데뷔골

손흥민 온다니 터졌다! 7번 후계자 EPL 데뷔골 지독했던 5경기 연속 무승의 깊은 늪에 빠져있던 토트넘 홋스퍼가 마침내 완벽한 경기력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7일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공수 양면의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며, 2무 3패라는 침체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단연 ‘7번의 후계자’ 사비 시몬스의 원맨쇼였는데, 그는 전반 26분 히샬리송의 선제골을 돕는 정교한 어시스트에 이어 전반 42분 하프라인부터 이어진 환상적인 단독 드리블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에이스의 자격을 스스로 증명해 냈습니다.

무엇보다 오는 10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방문이 예정된 시점에서, 이번 완승은 그를 맞이하기 위한 선수단의 가장 완벽하고도 품격 있는 화답이 되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리그 9위로 도약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토트넘은, 다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