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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에 또 굴욕 ‘무승 행진’으로 토트넘과 역대급 멸망전

 맨유, 첼시에 또 굴욕 ‘무승 행진’으로 토트넘과 역대급 멸망전

맨유, 첼시에 또 굴욕 ‘무승 행진’으로 토트넘과 역대급 멸망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첼시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최악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맨유는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첼시전에서 또다시 득점에 실패했고, 이번 시즌 리그 무득점 경기만 15회에 달합니다.

이는 강등이 확정된 레스터 시티(16경기)에 이어 리그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무득점 머신’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 마운트, 브루노, 카세미루 등 주전 대부분을 투입했지만, 공격은 무기력했고 슈팅은 단 4개, 유효슈팅은 1개에 그쳤습니다.

해리 매과이어의 골이 VAR로 취소된 뒤에는 위협적인 장면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후반 26분, 리스 제임스의 크로스를 마르크 쿠쿠렐라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내줬고, 이후 맨유는 끝내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가장 뼈아픈 점은, 유로파리그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