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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골 폭발! 첼시, 레알 베티스 산산조각 UEFA 첫 우승

 후반 4골 폭발! 첼시, 레알 베티스 산산조각 UEFA 첫 우승

후반 4골 폭발! 첼시, 레알 베티스 산산조각 UEFA 첫 우승 첼시가 후반 4골 폭발로 레알 베티스를 4-1로 꺾고 UEFA 콘퍼런스리그(UECL)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0-1로 끌려가던 첼시는 후반 20분부터 파상공세를 펼쳐, 엔소 페르난데스, 니콜라스 잭슨, 제이든 산초,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로써 첼시는 UEFA가 주관하는 5개 대회(UCL, UEL, UECL, 슈퍼컵, 컵 위너스컵)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린 최초의 클럽이 됐다.

콜 파머는 2도움으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신임 마레스카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유럽 트로피를 안았다. 첼시는 올 시즌 EPL 4위, FA컵 32강, 리그컵 16강에 그쳤으나, 유럽 무대에서 값진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