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종국, 어제 품절남 됐다!
유재석이 사회봤다 '국민 노총각'으로 불렸던 가수 김종국 씨가 49세의 나이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김종국 씨는 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립니다. 15년 지기인 방송인 유재석 씨가 사회를 맡아 두터운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며, 예비 신부의 신상은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될 방침입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추측이 오갔던 그는 지난달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는 편지를 통해 "많이 늦었지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인생에 대한 다짐을 밝혔습니다.
김종국 자필편지 내용 안녕하세요! 김종국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런 글을 써서 직접 올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늘 마음속으로 준비는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너무나 긴 시간동안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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