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도르트문트도 녹였다, 25경기 34골 미쳤나? 맨체스터 시티가 6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4-1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엘링 홀란은 친정팀을 상대로 자비 없는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1-0으로 앞서던 전반 29분, 제레미 도쿠의 컷백을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득점으로 홀란은 최근 25경기(클럽/국가대표팀/클럽월드컵 포함) 34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페이스를 이어갔습니다. 2022-23시즌 맨시티 입단 후 두 차례 득점왕을 차지했던 그는, 지난 시즌 3위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 시즌 다시 1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유럽 최고 킬러'의 면모를 재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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