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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48년 만의 '파리 더비'가 남긴 충격 반전

 이강인 결장? 48년 만의 '파리 더비'가 남긴 충격 반전

이강인 결장? 48년 만의 '파리 더비'가 남긴 충격 반전 이강인(24)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악재 속에서도 파리 생제르맹(PSG)이 48년 만에 성사된 역사적인 '파리 더비'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리그 우승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PSG는 5일 열린 파리FC와의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과 후반 우스만 뎀벨레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묶어 2-1로 승리, 1978년 이후 반세기 가까이 멈춰있던 '형제 클럽' 간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3연승을 달린 PSG(승점 39)는 선두 랑스(승점 40)를 불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고, 재활 중인 이강인 또한 이르면 이번 주말 복귀가 유력해 선두 탈환을 노리는 팀 전력에 방점을 찍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