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빠지니 '자동문'? 맨유전 1-4 대참사 울버햄프턴의 몰락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9일 안방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이 붕괴되며 1-4로 완패했습니다.
황희찬 선수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팀은 감독 교체라는 충격 요법에도 불구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2골 1도움을 기록한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원맨쇼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울버햄프턴은 개막 후 15경기째 무승(2무 13패)이라는 처참한 성적표와 함께 리그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지며 강등의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팀이 8연패로 산소 호흡기 떼기 직전인데 당장 분위기 바꿔줄 '황소'를 벤치에만 묶어두는 건 도대체 무슨 배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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