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에도 6-1 대승! 아탈란타 원정 초토화된 진짜 이유 유럽 축구의 정점을 향한 무대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적지 베르가모를 완벽하게 함락시켰습니다.
마이클 올리세와 세르주 그나브리가 이끄는 뮌헨의 막강한 화력 앞에서는 전반 12분 만에 균형이 무너졌고, 쉴 새 없이 6골을 폭격하며 홈팀 아탈란타의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철기둥' 김민재 선수는 벤치에서 숨을 고르며 결장했지만, 뮌헨은 흔들림 없는 공수의 조화로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9부 능선을 사실상 넘었습니다.
경기 막판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의 부상이라는 작은 출혈과 아탈란타의 만회골이 있었으나, 다가오는 19일 2차전 안방 경기에서 4골 차의 여유를 안게 된 뮌헨은 압도적인 우위 속에서 화려한 골 잔치의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