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직접 작성합니다. 핸들을 좌우로 움직였는데 바퀴 반응이 늦거나, 직진 중 차가 흐르고, 요철에서 덜컹거린다면 “오무기어(스티어링기어) 문제인가?”
떠올리는데요. 그런데 실제로는 스티어링기어, 타이로드엔드, 볼조인트, 로워암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하나로 단정하면 오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즉, 핸들 유격은 단순 감각 문제가 아니라 조향계통 전체의 신호일 수 있고, 어디서부터 의심해야 하는지 순서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핸들 유격이란?
핸들 유격은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을 움직였을 때 바퀴 반응이 즉시 따라오지 않고, 중간에 헐거운 느낌이나 빈 구간이 생기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헐거운 스티어링의 가장 흔한 이유는 보통 스티어링기어 자체의 느슨함 스티어링 링크 소켓들의 유격이고, 타이로드엔드 볼조인트 부싱 랙마운트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핸들 논다”는 표현만으로는 오무기어 하나를 콕 집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1차로 확인하는 방법 가장 쉬운 1차 확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