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찌랑 눈누랑 대낮까지 잤어요~ 느긋하게 일어나서 폿팅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서 구찌랑 산채기 시작했습니다! "굼벵이 눈누야 빨리오개!!!!!!!!"
오늘도 동네 순찰 시작했으니 친구들이랑 인사해야지? "킁카킁카 안녕???
여긴 내 구역이 개 찜콩" "아니!? 여기능!?"
끙까 스팟이였군요?.... 시원하게 볼일 보고 산채기 다시 시작 오늘은 안 가던 골목골목까지 가더라구요?
그래놓고 낯설어서인지 지 안으래요... 가다가 자꾸 멈춰서 자기가 아는 길로 가니 다시 내려달래요 아놔 진짜 까다로운 남자 유구찌 이놈쉬키 옴마가 없어서 인지 그다지 신나 보이지는 않는 건 기분 상이겠죠.......?
오늘 산책은 이렇게 끝! 내일은 구찌도 눈누도 학원 가야 하니 빨리 들어가서 쉬쟈~~~~ 심통이 난 거 같지만 졸린 거예요....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끄러운지 짖짖하다가 지쳤나 봐요 "임모 삼춘들 굳밤되세요~ 구찌는 코오~" 오늘 하루는 정말 느긋하게 쉬고 밀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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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20 느긋하게 초저녁 산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