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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구찌와눈누일상

 11/7~8 구찌와눈누일상

주말에 있었던 일기를 이제 올립니다! 구찌랑 간만에 둘이서 뒷동산 산채기를했어요 오늘은 프리하게 옷도안입고 그냥올라왔어요 일요일날 입동이였는데 엄청 따듯했었죠?!

입춘이라고 쓴 멍청이 하 증말 "눈누야 천천히 긁으라개???" 지 냄새 맡을거 다하고 만지래요 어으 이제 그만하자 좀 쉬자!

"멈추지말고 계속 만지라개!?!?!?" 알아쓰 알아쓰 간만에 눈누랑 산채기왔더니 자꾸 쓰담쓰담하라는데 슥슥슥 빨리 부빗해줬더니 천천히 하라나봐요 ㅋㅋㅋㅋ "아잇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으라개!?!?!?"

"에잇 " 짜증났어?ㅋㅋㅋㅋㅋㅋ "됐고 눈누야 가방에 뭐있개?"

날강도야 뭐야 그런 눈으로 왜 쳐다보냐고 "거 뭐있는거같은데 언넝 꺼내보개 " "부릅부릅 언넝 가방에있는 간시기 꺼내시개!!!" 이짜식 아까 먹었는데 또달라고 하냐 너 피부 괜찮아진지 얼마안되따고...

"간만에 산채기왔는데 안줄거개???" 모른척 쓰담쓰담하니까 발로 가방을 긁어서 간식을 꺼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아침 어제 분명히...

# 구눈누일상 # 구찌일상 # 옴마껌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