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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1

 주간일기 #11

고창 다녀오고 주간 일기 한주를 놓쳤다.. 컨디션이 안 좋지만 쉬러 가자!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전라도는 덥고 장거리 힘들 거 같아서 KTX 탔는데 빡셨다...... 역시나 아직 체력쓰뤸인가보다..흑 서울 나들이 갈 때부터 구찌 사진을 쭉 못 올려서 구찌 사진 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망 구찌처럼 구눈누도 같이 떡이 돼서 바닥과 이불과 한 몸 구찌는 시골 가기 전 다행히 예약을 미리 해서 털을 밀었다 털 밀기 전 시장 갔는데 너무 습하고 더워서 구찌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 한 번도 헥헥거릴 때 옆으로 혓바닥이 나온 적이 없는데 진짜 습함이 힘들었는지...

엄청짠한대 현웃터져서 진짜 미칠 뻔 시장 입구 약국 앞에서 구찌 물 먹이고 슬링백에 넣어서 시장 갔는데 저 하찮고 귀여운 메롱이가 자꾸 나와서 에어컨 빵빵한 슈퍼에서 장보고 집에 왔다 "눈누야 나자꼬 혀가 옆으로 나온다개 나 좀 보라개??????이상하다개" 다시 얼룩 구찌가 되었습니다 미친 듯이 비가 내렸던 주 밤마다 어쩜 이렇게...

# 구찌와눈누 # 이미망했어 # 저혈압 # 주간일기 # 주간일기챌린지 # 체력저질

원문 링크 : 주간일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