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김비서랑 김치 삼겹살을 해먹고 후식으로 디저트를 먹기 위해 삼겹살과 조각 케이크를 사러 여정을 떠났다. 먼저 멀리 있는 매치에 가서 케이크를 하나 사고, 정육점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엄마 손 분식집.
둘 다 분식을 엄청 좋아해서 서로 눈이 마주쳤고, 점심에는 분식을 저녁으로는 김치 삼겹살을 해먹기로 결정했다. 딱 학교 앞 분식집 같은 느낌의 분식집이었는데, 가격이 정말 옛날 옛적 학생 때 먹었던 떡볶이 가격이랑 똑같다.
요즘은 떡볶이 한번 먹으려면 15000원씩 하는데.... 가격을 10년 넘게 안 올리고 계신다고 한다.
처음에 우리의 발길을 붙잡은 떡볶이의 비주얼. 이렇게 보글보글 끓고 있는 떡볶이를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
c 원래 라볶이 순대 김밥만 싸가려 했는데, 눈앞에 딱 보인 떡꼬치!! 집 앞에 포장마차에서 떡꼬치를 파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나이가 많으셔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아서 떡꼬치를 먹은 지 오래되었다.
기왕 분식집에 온 거 먹고 싶은 거 다...
#
동네분식집
#
엄마손분식
#
청구만두
#
청구분식
#
청구역분식집
#
학교앞분식집
원문 링크 : [청구] 엄마손분식, 청구 만두 : 청구역 분식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