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집과 멀어서 자주 갈 일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맛집이라든지 상권을 찾아본 적이 없다. 그런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고 특이해 보이는 맛 집들이 많아 보였다.
시장 쪽에 맛집이 몰려있었는데, 허름한 시장 건물에 생긴지 얼마 안 돼 보이는 깔끔한 음식점들이 즐비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박물관에 가기 전에 가고 싶은 음식점을 세 군데 정도 뽑아두었는데, 원래 가려던 곳이 오늘 더 이상 손님을 받기 힘들다 하여 2순위로 뽑아둔 더 멍에 가게 되었다.
안 그래도 남자친구가 중국집에 가고 싶다고 했었어서 식당을 고르는데 어렵진 않았다. 주말 2시쯤 도착했더니 자리는 만석이었고 우리가 대기 1번이라 오래 걸리지 않고 착석할 수 있었다.
블로그에서 본 동파육이 살이 부들부들해 보이는 게먹어보고 싶었는데, 런치 메뉴판엔 동파육이 없는 듯싶어 탕수육과 후난식 볶음밥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면이 좀 다르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리뷰가 있는 짜장면을 추가하였다. 1 테이블 1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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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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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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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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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종합시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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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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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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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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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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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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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식볶음밥
원문 링크 : [이촌/국립중앙박물관] 더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