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이베이에서 자동 필카를 하나 사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데이터백이 2099년까지 되서 사버린 카메라.
가지고 있던 수동카메라랑과 다르게 플래쉬도 내장되어있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그래서 올해 많이 찍으러 다녔지 후후. 2022년이 하루 남은 이 시점에서 필름 사진을 정리하니, 올해 참 잘 보냈다는 생각과 내년에도 많이 찍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필름값 인하는 너무 큰 바램이고, 동결…그리고 더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값비싼 취미가 아닌가 싶다.
항상 인화를 맡기다보면 이 취미가 지속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그래도 필름 사진이 주는 색감과 기다림, 절대 포기 못해…!
너무 소중해. 뜨거웠던 2022년을 보내며 다가올 2023년은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봄여름가을겨울을 한눈에 보니까 너무 좋다. 정말 안녕!
2022년! 행복한 한 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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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Film] 2022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