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올리는 크리스마스 여행 기록이라니! 미루지 않고 해낸 나 자신에게 칭찬의 박수 바이엘러 재단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서 트램을 타고 시내로 이동.
스위스는 부자 나라여서 그런지 트램도 깨끗하고 독일과 달리 패브릭 의자가 아니었다. 바젤만 그런 것일 수 있지만 트램 의자 조차도 세련되고 예뻤다. + 깨끗한 건 덤 시내 쪽으로 가니 크리스마스 마켓이 한창이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구경하려면 11월 말 ~ 12월 중순까지가 적기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다들 가족들이랑 보내느라 샤따 내리고 장사 안 하신다.
도시 전체가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유럽 어느 도시를 가도 크리스마스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거 같다.
날씨가 너무 추웠고 강가 근처라 더 추웠다.. c 광장 마다 이렇게 엄청 큰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있었는데 이걸 꾸미는 데도 공수가 많이 들어갔겠다라는 생각이 듬. 건물도 너무 예쁘고 괜시리 기분이 몽글몽글했었다 (유럽을 떠난 다는 생각에) 자본주의적 산타들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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