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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맥북 에어 13, M1, 스페이스 그레이 깡통 언박싱; 회사 다닐 이유가 생겼어요.

 [구매] 맥북 에어 13, M1, 스페이스 그레이 깡통 언박싱; 회사 다닐 이유가 생겼어요.

ㅎㅎㅎㅎ 나 지금 맥북으로 블로그 쓰고 있는데 요즘 솔직히 너무 찡찡이긴한데 무기력하고 좋아하던 운동도 하기 싫고 땅속으로 꺼지는 중이다. 늘 가슴속 사직서를 품고 살지만 왠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자 (아, 물론 과소비는 아닌 것이 7년 쓰던 LG 그램이 박살 났다 ;; ) 서두가 긴데요.

맥북으로 처음 한 일 밥 먹을 때 짱구 보기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256GB, 8GB 깡통 샀다. 16GB로 해야 할지, 뭐 다 옵션 할지, M2 할지 고민하였으나 나의 주목적은 문서일 거 같아서... 찾아보니 8GB는 윈도 16GB 정도 된다고 하고 많은 컴퓨터 기능을 쓸 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고민하다가 할부로, 쿠팡 로켓 배송으로 내 돈 내산 미래의 김여진 씨가 갚아나가게 샀다.

*카드사 할인까지 받고 1,238,000원 회사를 다녀야 할 이유. 이직 없이 퇴사를 할 마음 싸악 사라졌죠.

퇴직금으로 한 달도 못 살 거죠? 자, 이제 진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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