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게쒀요. 백수가 제일 바쁘다지만 이렇게 지내는 거 맞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아니면 언제 보고싶은 사람을 보겠냐하는 마음으로 6일차는 친구보러 갑니다. 친구 보기전 할 거는 해야죠.
새벽 요가 다녀왔는데 선생님이 사과주셨다. 아침 없이 못 사는 윤석열 나이 26 김여진씨는 커피와 그릭요거트라고 쓰고 비빔밥 먹었고 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안아주고 누나의 외출을 알려주며 누나 없는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게 간식을 숨겨두고 대전으로 출발했다.
아침에 마신 커피 덕분에 망향휴게소 화장실을 들렸는데 화장실이 진짜 좋더라 백화점 화장실과 유사 천안까지만해도 비안왔는데 청주 들어오면서부터 비가 와라라라라라라 화물차 사이로 나의 작은 찐붕 이렇게 앞이 안보이는 구나 제발 살아서만 가자를 외치며 달렸다. 점점 예뻐지는..
(우웁) 친구를 픽업하고 대전사람의 코스로 움직였다. 근데 김여진씨 또 사고침 후진하다가 아니 경고 소리도 없고 아니지 잘못입니다.
연석에 올라갔다 내려온 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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