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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백수 김여진씨, 5일차 플랜테리어 왜 이제야 알았는가

 [일상] 백수 김여진씨, 5일차 플랜테리어 왜 이제야 알았는가

백수 김여진씨는 짧은 백수 일정을 미리 짜놨는데 4일차까지 무리를 했는지 몸살났다. 타이레놀 한알과 다시 취침으로 컨디션을 되찾고 원래 일정을 취소하고 전날에 짠 플랜 B를 시작했다.

찐모닝으로 불냉면 야무지게 말아먹고 종량제봉투 사러 편의점가는 길에 만난 나비 너도 나 퇴사 축하하러 왔구나? 첫번째 일정은 전날 미리 컨택했던 당근에서 코알라괴마옥 줍 하기 초보운전 김여진이 코알라 괴마옥을 줍기위해 비를 뚫고 간다?

나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 주웠어요. 귀여워요.

눈물나요. 코알라 토분+ 괴마옥= 9,000 굿 딜~ 춘식군에게도 보여줬는데오 합격인듯 어느새 식구가 늘었다.

다음 일정은 춘식과 카페 데이트 춘식은 산책갈까? 하고 가방을 두면 신나서 들어오는 고양이로서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가방에 들어간채로 산책나간다.

오늘의 행선지는 동네카페 사장님 부부와 또봉이 또치가 운영하는 조용하지만 캠핑온 거 같고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나만 알고싶은 비밀아지트로서 [분당동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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