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붕이가 정비소 들어가 주말을 보내고 오늘 드디어 새다리를 얻어 나왔다. 원인은 미션의 어떤 센서였고 미션교체를 진행했다. 16년산 김찐붕 새로운 다리를 얻어 새출발한다.
비 맞고 고생한 김찐붕을 더 고생하고 있는 딜러형님이 세차까지 해준다고 하니 성은이 망극~ 사람 만나는 것이 제일 두렵고 운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나는 행운이 따라줬나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운전 잘하게되며 밥 한끼 사겠다 하였는데 그건 안사겠다는 뜻이 아니냐고 되받아치셨다.
괜히 서럽. 하지만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 나는 이시대 멋진 여성이기에 기필코 내가 밥 산다!
흥 내일 퇴근길에 만나게 되겠지만 미리 찐붕이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며 글을 써본다. 이미 찐붕이 내부에는 짱구방향제와 짱구키링, 거치대는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꼬주임님이 주신 초보딱지 2장, 짝꿍이 준 초보딱지 1장 근데 짝꿍이 준 초보딱지는 잘 보이지 않아서 이걸로는 내 생명을 보장하기에는 부족하다 판단하여 찐붕스타일로 주문했다. 헤헤 우리집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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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보운전 김여진 씨] 찐붕이를 기다리며 나 문신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