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명함 하나는 정도는 있다. 사업, 자영업, 프리랜서도 마찬가지고 일수꾼, 사기꾼들도 나를 알릴 수 있는 명함 하나 정도는 있다.
No-longer-here, 출처 Pixabay 머하니? 무슨 일하세요?
직업은? 회사는?
지금은 심플하게 직장 이름 말하고 업무 얘기하면 끝이다. 그런데 말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 점은,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 순간 날 무엇으로 알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철새짓을 많이 하여 명함들이 다 사라졌는데 최근 몇 군데 흔적들이다.
이 종이 쪼가리가 사라지면 난 멀까? 아직 설명할 길이 없다.
슬프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블라그나 인별 그램, 유튜브, 강의, 책등을 활용하여 본인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 같다.
궁극적인 목표는 갓물주다. 님 머하셈?
님 직업은? 님 백수셈?
님 직장은? 님 ㅎㅌㅊ임?
저 갓물주ㅋㅋㅋㅋㅋ 게임 끝임. 주식부자는 계좌 안 보여주면 안 믿어서 한국은 일단 갓물주가 0순위 아니겠...
원문 링크 : 본인을 알릴 수 있는 명함 하나(ft.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