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주궁장창 먹기만 하고 있다. 아오.
퇴근 후 매일 같이 먹으러 다니다보니 몸이 찌뿌둥한 게 회복이 안된다. 짬뽕&탕슉, 치킨&맥주, 해물찜, 또 치킨&맥주, 사시미에 쐬주다.
월욜 상큼하게 퇴근 후 짬뽕하고 탕슉을 묵었다. 맵찔이로서 힘들었지만 맛이 아주 좋다.
탕슉도 바삭한 게 내 멘탈이랑 비슷하니 잘 부서진다. 배부른 상태로 공차고 난 후 치킨에 맥주 한 모가지 하였다.
역시나 맛이 아주 좋다. 숯불구이 집인데 치킨 많이 줏다고 생색내신다.
고마우니 번창하시라. 화요일엔 해물찜에 밥을 쓱싹 3세 그릇 조졌다.
오동통한 해물들과 콩나물이 날 주체할 수 없게 하였다. 턱히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사리로 샤워시키고 싶었는데 사리는 따로 취급 안 한단다.
망해라. 수요일엔 또 치킨&맥주 한잔 적셨다.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는데 나에게 주는 적셔의 잔들이었다. 요즘 맥주전문점들이 많이 생겨 안주가 쓰레받기 같은 곳이 많은데 여기는 치킨이 아주 X 살 벗기듯이 맛있다. 2...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이번 주는 먹방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