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난카이 대지진, 한반도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300년 쌓인 거대한 힘, 지금 터진다면...
최근 일본 정부는 충격적인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30년 안에 규모 8.0 안팎의 대지진이 일본 남부 해역, 이른바 ‘난카이 해구’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무려 80%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지진이 현실화될 경우,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한국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난카이 해구란 무엇인가? 난카이 해구는 일본 남쪽 해역, 정확히는 태평양판과 필리핀해판이 충돌하는 경계선입니다.
이 지역은 이미 과거에도 100~150년 주기로 규모 7~8급의 강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특히 '토카이-토난카이-난카이’로 나뉘는 세 지점은 일본 열도의 척추라 할 수 있으며, 한 번 지진이 시작되면 연쇄적으로 다른 지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20...